캐나다 정부가 독일에서 들여올 차세대 잠수함 도입 규모를 '최대 12척'으로 유지한 가운데, 1차로 8척을 확정 주문하고 나머지 4척은 나중에 결정하는 분할 구매 방안이 협상 테이블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발표된 ...
굵직한 기업 감세와 대형 사업 계획에 가려졌지만, 5일 발표된 2026 연방 예산안에는 캐나다인의 일상에 직접 닿는 변화들도 적지 않게 담겼다. 이번 예산안에는 우표값 대폭 인상과 젊은 층의 국립 박물관 무료 입장 연장, ...
연방정부가 5일 연방 예산안과 함께 ‘2027~2029년 이민 수준 계획'을 내놓고 영주권자와 임시 거주자 수용 목표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이미 영주권을 신청한 장기 임시 거주자 최대 20만 명에게 영주권을 주는 ...
연방정부가 5일 발표한 2026년 예산안에서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끌어올리기 위한 세제 혜택을 대거 내놓으면서, 캐나다 기업에 투자해 얻은 양도차익 가운데 최대 1500만 달러까지 세금을 물리지 않는 새 제도를 도입하기로 ...
온타리오의 전기요금이 11월 1일 새로 바뀌고 겨울철 시간대별 요금 체계가 시작되면서, 세탁기와 건조기, 식기세척기를 돌리는 시간만 바꿔도 겨울 내내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온타리오 에너지위원회(OEB)가 ...
캐나다의 중소기업 소유주가 회사를 팔 때 가족신탁(family trust)을 활용하면, 양도차익에 대한 비과세 한도를 가족 수만큼 늘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세 전문 법무법인 로트플라이시 앤 사물로비치는 신탁이 보유한 ...
미시사가와 브램턴, 캘리던을 관할하는 필(Peel) 지역정부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 건립 계획을 백지화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장기 처리 방안은 아직 마련 중이다. 메트로랜드 미디어에 따르면 필 지역은 2017년 브램턴에 ...
캐나다 고용 시장의 부진이 석 달째 이어지면서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해 온 캐나다 중앙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10월 노동력 조사에서 실업률은 6.7%로 6개월 만에 가장 높았고, 일자리는 ...
마크 카니 총리의 두 번째 연방 예산안에는 복잡한 영수증 계산 없이 정해진 금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정액 공제' 선택지가 대거 담겼다. 대표적인 것이 셀리악병 환자를 위한 공제다. 2026년 소득분부터 셀리악병 환자는 의료비 세액공제에서 연 1000달러를 정액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글루텐프리 식품을 사는 데 드는 추가 비용을 일일이 계산하고 증빙하지 ...
토론토 노스욕에서 6일 아침 한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살인 사건 수사에 나섰다. 토론토 경찰은 이날 오전 8시30분 직전 윌슨 애비뉴와 제인 스트리트 인근에 흉기를 든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에 찔린 여성을 발견했지만, 여성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남성 용의자 1명을 체포해 ...
토론토대학교 치의학대학 학장이 강의 자료에 반유대주의 이미지를 사용한 일로 조사를 받은 끝에 학장직에서 물러났다. 캐나디언프레스에 따르면 트레버 영 토론토대 부총장 겸 교무처장은 6일 아닐 키션 치의학대학 학장이 자진 ...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서 11월부터 여러 법과 제도가 바뀐다. 시계를 되돌리지 않는 첫 겨울을 맞고, 임금 투명성 보고 의무가 중소 규모 사업장까지 확대된다. 고령층 무료 RSV 백신 접종과 16년 만의 새 지자체 출범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