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진도개에게 ‘전자 신분증’이 생긴다. 혈통과 출생·분양 이력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출생신고와 진료 예약도 할 수 있게 됐다. 전남광주 진도군은 블록체인 기반 전통반려견 혈통인증관리시스템 구축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2026년 정보통신기술 활용 마을(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의 하나로 지난 5월부터 추진했다. 진도개는 ...
전남광주 여수·고흥·신안 바닷속에 ‘물고기 집’으로 불리는 인공어초 1115개가 들어선다. 수산생물의 산란·서식 공간을 늘려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려는 사업이다. 전남광주시는 연말까지 여수·고흥·신안 7개 해역 88㏊에 인공어초를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17개 단지로, 어류용 72㏊와 패조류용 16㏊로 나뉜다.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2조6000억원대 대규모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기업형으로 조직을 운영하며 전세기를 대여하는 등 막대한 부를 누린 것으로 드러났다. 충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도박공간개설,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범죄단체 조직·가입·활동 등 혐의로 43명을 검거하고 이 중 국내총책 A씨와 조직원 등 18명을 ...
감기약으로 4만명 동시 투약분의 마약류를 제조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마약류 제조를 돕거나 방조한 현직 한약사도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를 제조·판매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으로 13명을 검거해 서울중앙공소청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중 제조 총책 A씨 등 4명은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겼다.
쿠팡 블랙리스트 공익제보자가 사내 자료에 무단 접근한 혐의로 공소청에 넘겨지자 시민단체가 불기소 처분을 촉구했다. 이들은 경찰이 공익제보자를 송치했지만 공소청이 불기소 처분으로 공익제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서명을 공소청에 제출했다. ‘쿠팡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대책위)’와 공공운수노조 등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
스킨케어 브랜드 레이어랩(LAYERLAB)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 한 달 만에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레이어랩은 지난 10월 올리브영 오프라인 주요 매장에 입점한 데 이어 한 달 만인 11월 전국 올리브영 매장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프라인 입점 이후 전국 단위로 판매 접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
외교부가 3일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의 탑승자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 대해 관계기관에 수사와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추가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1호기 탑승자 정보 유출 사건’ 브리핑에서 “사전 확인 즉시 관계기관에 수사와 조사를 요청했으며, 현재 ...
일자리를 잃고 생계가 어려워져 2만1000원어치 즉석밥을 훔친 파산 신청자에게 경찰이 감경 처분 후 생필품을 지원했다. 3일 경찰청은 올해 3분기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거쳐 피의자를 적극적으로 감경 처분하고 사회 복귀를 지원한 우수 사례 9건을 선정했다. 즉석밥을 훔친 파산 신청자를 감경 처분한 서울 동작경찰서는 즉결심판을 청구하고 보건복지부 ‘그냥 ...
수도권에 있는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 중인 정부가 내년까지 23개 기관, 공무원 1831명의 이전을 완료한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구체적인 이전 계획을 내놨다. 이날 공청회는 최근 이전계획 변경안에서 반영한 이전 대상과 시기, 방법 등에 대한 국민과 관계 ...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데 힘입어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3분기에 역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실적설명회를 열고 올해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25.7% 늘었다. 3분기 실적에 반영된 ...
3일(현지시간) 치러지는 미국의 중간선거를 하루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지율이 자신의 재임 기간을 통틀어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에 의뢰해 이날 마감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32%에 그쳤다. 이는 한 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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